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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목포해경, 가을행락철 · 추석연휴 대비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바닷길 조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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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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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가을 행락철 및 추석연휴 대비 유·도선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 행락철 유선 및 도선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은 7일 가량의 긴 추석 연휴로 인한 도서지역 귀성객·가족단위나들이객의 증가로 해상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3년(2022~2024년)간 목포해경 관내 추석 연휴 1일 평균 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9월 평시 대비 추석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에 목포해경은 관내 지역별 취약분야 분석·진단을 통한 맞춤형 대책 마련하고 자체 기동점검단을 운영하여 ▲ 가을행락철(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 현장 기동 점검 ▲ 기상악화(태풍 등) 시 다중이용선박 운항관리 강화 ▲ 안전취약개소 현장 안전순찰 및 해양사고 예방 ▲ 안전저해행위 근절 예방중심 단속 강화 ▲ 취약개소 현장교육 및 사고예방 홍보활동 전개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관할 유·도선, 유·도선장 총 17개소를 대상으로 추석 연휴 대비 기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시 지적·미비 사항 발견 시 추적관리를 통해 사업자들에 대해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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