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세종지방경찰청, 25일 세종시 소담동 개청
행정복합도시 세종 치안 중점적으로 강화…오는 2021년 세종남부경찰서 보람동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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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6-28 15:04본문
이성효 기자 = 세종지방경찰청(이하 세종지방청)이 세종시 소담동에 지난 6월 25일 임시청사를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마지막으로 문을 연 세종지방경찰청은 행정복합도시의 치안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세종지방경찰청(초대청장 박희웅 경무관)의 조직은 5개과(112상황실, 경무과, 생활안전수사과, 경비교통과, 정보보안과) 산하에 기존 세종경찰서와 정부세종청사 경비대, 경찰기동중대를 두게 되고 관할은 세종시 전체(1개읍, 9개면, 14개동)이며 담당인구는 33만2500명(6월 개청기준일)이다. 청사는 임시로 소담동소재의 민간건물을 임대 사용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협의해 세종지방청 부지를 마련해 신축할 계획이며 오는 2021년에는 세종남부경찰서가 보람동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세종지방경찰청은 생활안전전문 수사체계를 마련해 광역지능수사대에서 지능강력범죄사건을 전담하고 세종경찰서 수사형사인력 11명을 보강했다.
아울러 경찰오토바이 교통기동순찰팀을 신설하고 집회와 시위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신임 박희용청장은 “개청으로 시민에게 더 다가가서 실감 할수 있는 좋은 치안으로 보답하며 불필요한 일은 없애고 기본부터 충실하게 업무에 임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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