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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통일부 “금강산 관광, 달라진 환경 검토…창의적 해법 마련”
“국민 재산권 보호·금강산 관광사업 의미·제반조건 등 종합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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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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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길기자 = 북측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해, 정부와 민간에 철거 계획에 대해 실무적 문제를 협의하자는 통지문을 25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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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측이 이날 오전 북측 금강산국제관광국 명의로 통일부와 현대그룹 앞으로 각각 통지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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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지문에 따르면, 북측은 금강산지구에 국제관광문화지구를 새로 건설할 것이며, 합의되는 날짜에 금강산지구에 들어와 당국과 민간기업이 설치한 시설을 철거해 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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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무적 문제들은 문서교환방식으로 합의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관련해 정부는 우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금강산관광사업의 의미를 고려하면서 조건과 환경을 충분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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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조건은 국제정세 및 남북협의 등 제반조건과 환경, 국내적 공감대 형성 등이며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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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달라진 환경을 충분히 검토하면서 금강산관광의 창의적인 해법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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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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