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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무안·영광·함평 접근성 향상, 18일 17시 칠산대교 개통

작성일 19-12-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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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주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남 무안군 해제면에서 영광군 염산면을 잇는 국도7호선 영광-해제 도로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18일
17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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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통 도로는 ‘12년 9월 착공 이후 7년여 동안 사업비 1,628억 원을 투입하여, 무안군 해제면과 영광군 염산면을 잇는 2차로 도로(폭 1.5m)를 신설 또는 확장 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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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개통하는 도로는 국도77호선의 미 개통 구간인 함평만을 횡단하는 칠산대교(해상교량, L=1.82km)를 포함하고 있어, 무안군과 영광군을 직접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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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교량인 칠산대교의 개통으로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에서 영광군 염산면 향화도까지 육로로 우회하던 거리를 대폭 단축*함으로서, 영광과 무안, 함평이 더욱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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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행거리 59km(62km → 3km), 운행시간 65분(70분 → 5분) 단축

또한, 교통편의 향상, 물류비 절감은 물론이고, 전남지역의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연계되어 관광산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무안 황토갯벌축제, 영광 불갑사 상사화축제, 함평 나비축제, 신안군 천사대교,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칠산대교의 안전한 개통을 위해 협력해 주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칠산대교가 전남 서남권을 하나로 묶고 해양관광밸트를 조성하여 새로운 관광시대를 여는 상징물(랜드마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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