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태풍 '미탁' 피해지역 집중 복구 활동 전개
강원경찰, 강릉서 등 3개지역 397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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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11 22:01본문
지경익 기자=강원경찰이 지난 2일과 3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강릉·동해·삼척 등 영동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복구작업에 나섰다.
4일 강원경찰청은 피해를 입은 관할 경찰서에 비상소집을 발령, 필수요원을 제외하고 전 직원과 의경을 피해복구활동에 투입했다.
전체 피해복구 활동 인원은 총 397명(경찰관 297명, 의경 100명)으로 경찰서별로는 강릉 174명, 동해 97명, 삼척 126명이다.
경찰은 강릉 지역의 최대 피해지역인 강릉시 경포동 진안상가 일대의 토사제거와 가재도구 세척 활동을 하고 있다.
태풍의 피해로 사망자가 발생한 삼척에서는 근덕면 초곡리와 원덕읍 노곡리 일대의 침수된 가옥에서 토사제거 등 복구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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