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2019년 대한법정신의학회 개최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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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25 07:13본문

이성효기자= 국립법무병원(원장 조성남)은 오는2019년 11월 5일 오후1시에 치료감호소(국립법무병원) 대강당에서 '2019년 대한법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최근들어 김성수 PC방 살인사건이나 진주 안인득 방화살인사건 등으로 인해 국민들 사이에서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에 관심이 고조되었고,또한 버닝썬 사건이나 연예인들의 마약류남용,재벌2세들의 액상대마 밀수사건 등으로 그 어느 때 보다 범죄와 관련된 정신질환과 중독에 대한 문제들이 크게 대두 되었다.
이번 '2019년 법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세가지 주제들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주제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범죄에 있어서 책임능력을 어떻게 판단하여야 하는가 ▲ 약물 중독▲ 성범죄자의 성충동억제약물치료(일명,화학적거세)이다.
이번 대회 ▲ 1부 진행은 정신감정주제로 △정신감정의 역사와 형사책임능력에 대한 고찰 (조성남,국립법무병원 원장) △ 알코올사용장앵서 형사책임능력에 대한 정신감정의 변화(임경옥,국립법무병원 일반정신과장) △ 정신건강복지법 개정과 형사정신감정에 관한 예비연구(차승민,국립법무병원 감정과장) 발표한다. ▲2부는 성충동약물치료란 주제로 △ 성충동약물치료의 개괄(장소영,국립법무병원 의료부장) △ 성충동약물치료 집행사례(김형식,수원보호관찰소평택지소 사무관) 발표한다. ▲3부는 치료감호소(국립법무병원) 견학을 한다.
조성남 원장(국립법무병원)은 "국립법무병원(치료감호소)은 범죄를 저지른 정신질환자와 중독으로 인한 범죄,성적장애호 인한 성범죄자들을 치료를 통해 회복시켜 재범을 예방하는 일을 하고있다"며 "이번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법정신의학에 대한 지식을 충족시키고 아울러 법무병원 시설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법정신의학의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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