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울주, 결혼이주여성·탈북민 문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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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1-18 21: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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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원 기자 = 울산 울주경찰서가 6일 결혼이주여성과 탈북민 등 38명과 함께 경주 역사 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역사가 낯선 결혼이주여성에게 역사를 접할 기회와 탈북민에게는 한국 역사에서 가장 화려했던 시기의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바쁜 일상을 벗어나 첨성대와 안압지, 대릉원 등 경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다.
전오성 서장은 “역사 문화탐방으로 결혼이주여성과 탈북민이 한국사회에 정착해 갈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경찰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울주군건강다문화센터, 울주서보안자문협의회와 함께 결혼이주여성과 탈북민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