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접경지역 시장·군수협 하반기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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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2-21 09:47본문
정달모 기자 =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하영 김포시장)가 16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2019년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휴전선과 인접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균형발전과 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인천광역시 강화군·옹진군, 경기도 김포시·파주시·연천군, 강원도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등 10개 시·군이 모여 구성한 협의회다.
정기회의 개회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남북관계가 경색돼 '평화'로 나아가기에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남북평화는 이제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다가올 남북평화시대를 위한 준비와 노력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개혁 2.0은 병력구조를 현재 상비병력 59만 9천 명을 2022년까지 50만 명 수준까지 줄이고, 부대구조를 병력집약적 구조에서 정예화된 부대구조(부대 해체 및 통폐합)로 개편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접경지역 시·군 민관군 상생발전 방안' 등 15개 안건을 협의하고 이어 '접경지역의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하는 국방개혁 즉각 중단하라'는 공동성명과 '금강산 관광재개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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