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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세종경찰, 감염증 대응 사각지대 방지 노력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감염증 의심 불법체류 외국인, 통보의무 면제제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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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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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세종경찰서(서장 송재준)는 코로나19 관련 감염증 대응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의심증상이 있는 불법체류자 외국인들이 보건소 등에 검진을 받도록 불법체류 외국인 통보의무 면제제도 를 적극 홍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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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들이 감염 증세가 있어도 강제추방을 두려워하여 신고를 하지 못하거나, 이러한 약점을 이용하여 인권침해 및 범죄행위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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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종시에 감염자가 청사직원들로 부터 30여명으로 늘어 나면서 대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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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종시에는 건설현장이 많아 건설현장소장, 공장장, 인력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전화 및 홍보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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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담당 송수경 경사는 “불법체류 외국인이라도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으로 검진받는 경우, 출입국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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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령제92조의2에 따라 담당 공무원이 그 외국인의 신상정보를 출입국·외국인 관서에 통보할 의무가 면제된다는 것을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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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건설현장, 인력사무소, 공장, 농가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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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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