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포항해양경찰서, 동빈 내항 홋줄 절단 선박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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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2-21 09:31본문
최규환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포항 동빈 내항에 계류 중인 어선이 강한 바람에 의해 홋줄이 끊어져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신속한 대처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고 밝혔다.
포항파출소 하관성 경장은 지난 18일 오전 7시 30분경 포항 동빈 내항에 정박되어 있는 어선 A호(2.5톤, 연안자망) 선미 홋줄이 절단된 것을 발견하여 즉시 보고하였고 순찰팀은 연안 구조정과 순찰차를 타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연안구조정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함과 동시에 A호에 승선하여 절단된 홋줄을 제거하고 홋줄 보강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선내 수색 결과 승선원은 발견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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