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서부서, 현장 교육으로 주민 안전 확실히 높인다
지역 내 불안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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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19 22:47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육종명)와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19일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치안 교육 프로그램’인 이른바 ‘시민안전스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범죄예방 교육을 요청한 현장을 경찰이 직접 찾아가, 대상자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현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들이 투입되며, 보이스피싱·아동 유괴·마약 등 최근 증가하는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등 불안 요인에 대해 현실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7일에는 외국인 유학생 약 1,100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18일에는 경로당에서, 19일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각각 2차와 3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에서는 ‘낯선 어른이 도움을 요청하며 접근할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올바른 대처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육종명 서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을 찾아가 눈높이에 맞춘 치안 교육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