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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 '안전한 노동, 행복한 급식' 100만 청원운동 제안 기자회견
무상급식 SOS! 시민사회단체 청원운동으로 학교급식법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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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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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재구 기자]=오늘 9월 16일 오전 국회에서 '안전한 노동 행복한 급식'을 위한 100만 청원운동본부(준)는 '안전한 노동, 행복한 급식' 100만 청원운동 제안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전한 노동, 행복한 급식' 100만 청원운동으로 아이들과 노동자가 모두 건강한 급식실로 만들자!


우리는 아이들의 건강한 친환경 무상급식과 급식노동자들의 안전과 생 명을 지키기 위해, 각계각층 제 시민사회단체에 <안전한 노동 행복한 급식을 위한 100만 청원운동>을 제안해 이를 추진하기 위해 100만 청원운동본부를 구성할 뜻을 밝혔다.


대한민국 헌법 제31조는 모든 자녀에 대한 교육 의무와 함께 국가의 의무교 육은 우상임을 명시하고 있으며, 그러하기에 무상급식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무상급식은 2007년 성남시에서 시작되었고 많은 논란속에 2011년에 이르러서야 초등학교부터 전면화될 수 있었다. 오늘날 무상급식이 그저 아이들에게 밥을 주는 의미를 넘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하는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화로 나아가는 것은 어쩌면 마땅한 일이다.


그러나 현재 학교 급식실의 상황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형복해야할 곳이 '절망의 급식실'이 되고 있다. 


조리 노동자가 폐암으로 죽고, 인원이 부족해서 급식을 제대로 못하고, 과로에 시달리고 저임금에 눈물 흘리며, 동료들이 떠나가는 끔찍한 일터로 변 해가고 있다. 더 이상 사회는 학교 급식실의 고위험, 고강도, 저임금 사태 를 일개 학교의 문제로 머물게 해서는 안된다.


국가는 학교 급식실을 아이들과 노동자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 들어야 책임이 있다. 이를 실현하려면 우선 학교급식법 개정이 절실하다. 동시에 근본적이면서도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의 교육청, 시민사 회단체와 학부모가 모두 나서야 할 것이다.


청원운동본부(준)는 "안전한 노동과 행복한 급식을 위한 100만 청원운동에 모든 제 시민사회단체 가 함께 할 것을 제안하며, 온 사회가 나서 '죽음의 급식실'을 '웃음이 넘치는 급식실'로 바꿔냅시다!"라며 구호를 외쳤다.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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