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전화 금융사기 피해예방 막은 『마을금고 직원』감사장 전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3-03 13:12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흥덕경찰서(서장 경무관 이상수)에서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을 막은 청주드림신협 김○○ 주임 (36세 남) 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 주임은 지난 2월25일 10:00경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소재 신협창구에서 금융 업무를 보던 중 고객으로부터 정기예탁금 5,000만원을 중도해지한 후 현금으로 인출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고객의 인출사유를 묻고 체크리스트로 문진 후 보이스피싱 임을 의심하고 경찰에 제보하여 금융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전화금융사기 범죄(보이스피싱)의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그 피해금액도 상상을 초과할 정도로 심각한 범죄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전화금융사기도 기존의 계좌이체 수법이 아닌 거액을 인출토록한 후 경찰관이나, 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대면 편취 형 범죄이다.
이장표 사건관리과장은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다양한 연령층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경찰에서 홍보하는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반드시 알고 범죄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국정일보.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 경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