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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충남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 ’운영
연말까지 집중단속 펼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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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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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길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은, 3월 26일 오전 충남지방경찰청사에서 ‘텔레그램 박사방’과 같은 디지털성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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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6월말까지 예정된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특별단속’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여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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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텔레그램 등 SNS △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 등 디지털매체를 이용한 성범죄에 대해 신속·엄중하게 처리하여 디지털 성범죄에 무감각한 사회 인식을 탈바꿈시키고, 더 이상 디지털 성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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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피해 영상 유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을 통해 수사관의 경각심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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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단은 충남청 2부장을 수사단장으로 하여 사이버·여성청소년 수사, 디지털포렌식, 피해자 보호, 성인지 교육 담당 기능들로 구성하고, 유관 기관·단체들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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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 관계자는 “운영자·유포자·방조자 등 불법행위자에 대해 엄정히 수사할 것이며, 디지털성범죄는 사진, 영상물 등의 확산으로 피해자에게 매우 깊은 고통을 남기는 만큼 유포 차단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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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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