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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보령해양경찰서,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특별단속계획/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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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4-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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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도래하면서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보령해양경찰서는 특별단속 전담반을 편성, 개화기에 맞춰 6월말까지 보령지역 내에서 은밀히 이뤄지는 마약류 재배 등에 대해 엄중하게 대처하겠다는 방침이다.

    

​양귀비의 경우 의료시설이 낙후된 도서지역 주민들이 관절통, 신경통, 통증해소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믿고 민간요법으로 사용하기 위해 재배하는 경우가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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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보령해양경찰서는 어촌마을의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 은폐장소에서 불법으로 재배되는 마약류에 대해 집중 단속 할 것이며, 대량재배자 등 죄질이 중한 자에 대하여 구속 수사 할 예정이다.

 

 

또한 성대훈 서장는 외항선, 외국인 선원 등 바닷길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되는 마약류에 엄중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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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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