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제37대 청주흥덕경찰서장 취임 100일”
- 공정·투명한 흥덕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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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4-20 16:45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흥덕경찰서장(경무관 이상수)이 4. 21.자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제37대 청주흥덕경찰서장으로 금년 1. 13일 취임한 이상수 경무관이 오는 4월 21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이상수 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이 우리 경찰의 존재이유임을 강조하며, 흥덕경찰 모두가「세심한 치안활동을 통해 믿음직스러운 경찰」의 모습을 구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어릴 적 농사일을 도우며 자라왔던 경험을 살려 경찰행정을 농사일에 비유한 예화는 신선하기까지 하다. ‘물은 흠뻑 주고, 약은 최소 필요한 만큼만 주어야’ 하듯 경찰행정도 같은 맥락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경찰행정은 대부분 규제행정이므로 불이익 처분은 필요 최소한도로 해야 하고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는 시민들이 감동할 정도로 충만하게 하여야 한다.’는 철학과 소신으로 소속 직원들을 이끌고 있다.
또한 내부적 직무만족도 제고 등을 위해 ‘공정과 투명한 행정’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모든 불신은 불공정·불투명에서 비롯됨을 강조하며 업무를 다독여 왔다.
아주 소소한 업무를 추진할지라도 ‘우선 물어보고, 과정을 공개하고,결과를 공표하는 등’ 적정한 절차를 거쳐야 만이 조직 구성원 상호간 불신을 예방할 수 있음을 주문하고 강조하였다.
이상수 서장 취임 이후 100일간의 주요성과를 보면,
① 내·외부 만족도 향상 노력
- 경찰청 청사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안구역 시범운영 초기 매일 같이 민원인들의 불만·불편사항을 취합하고 안내데스크, 주차구역 동선을 개선하는 등 여러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도 하였다.
- 또한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경찰서 근무 여경 인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탈의실을 확보하여 여경들의 직무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였다. 이전 경찰서에 근무하는 여경 인원이 60여명이나 되었지만 휴게실 하나로 옷을 갈아입고, 휴게도 해야하는 불편함이 대폭적으로 해소되었다.
- 더 나아가 부임후 직원들 개개인에게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하였다.
② 빈틈없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 이 서장은 부임 초기부터 ‘코로나19 국가적 위기상황’이 닥쳤음에도 그간의 방역 노하우를 살려 매뉴얼에 따른 철저한 방역 및 직원 건강관리, 시차출퇴근 활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면식사 등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또한 소속 직원들의 전염병예방과 위생용품 확보 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국가적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③ 가족과 같은 따뜻함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 사회적 약자(장애인) 성폭력 예방을 위해 장애인 대상 사이버 성폭력 대처방법을 알려주는 등 사이버 성폭력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 성폭력 범죄 검거율은 전년 동기간 대비 8.6% 향상(80%->88.6%) 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이 밖에도 지자체・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코로나19 관련 개학 연기로 인한 학생 생활 지도를 위해 합동 생활교육특별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관련 피해자 보호를 위해 피해자 보호 전담팀을 구성하여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④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체 치안’으로 고품질의 치안서비스 제공
-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청주시청과 협업하여 노후 보안등을 LED보안등*으로 교체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 청주시 전체 3.2억원 상당의 환경개선 사업
- 여성범죄예방인프라 강화를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대상으로 추가적 범죄 취약요인을 분석, 필요한 시설물 설치 등 맞춤형 환경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⑤ 서민의 안심·안전·행복을 위한 주폭 특별단속
-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어려운 서민경제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면서 곳곳에 산재한 위험으로부터 서민을 보호하고, 평온한 일상을 확보하기 위해 △주취·갈취폭력, △사회적 약자 폭행, △관공서 업무방해, △관공서 의료인 폭행행위 등을 단속하는 등 생활범죄 특별단속기간인 2. 17부터 현재까지 주폭 피의자 51명을 검거(구속7명)하는 등 현장 중심 형사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으며, 피해 회복적ㆍ예방적 경찰활동도 적극 추진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이상수 청주흥덕경찰서장은,
경찰의 노력만이 아닌 “지역사회의 협조와 응원이 있어 코로나19 위기상황에도 안정된 치안을 유지할 수 있다”며 “기본업무에 충실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여 신뢰받는 흥덕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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