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교통사고 예방 야간 점멸신호 단축 개선 ’추진
대전청, 고령자·어린이 등 교통약자 위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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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4-19 16:02본문

손화진 기자 = 대전지방경찰청은 대전시와 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간선 또는 보조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야간 점멸신호운영체제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2천 명 대 줄이기 대책’ 발표와 ‘안전속도 5030’정책을 당초 예정된 내년 4월 보다 앞당겨 올해 안에 정착하도록 하는 등 보행자가 우선인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인 가운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점멸신호 개선은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한 맞춤형 신호운영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지난 1개월 동안 대전권 점멸신호운영 844개소와 경보등 433개소 등 총 127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경찰서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주요간선 및 보조간선도로를 중심으로 54개소 점멸신호 운영체계를 변경하기로 하고 일부는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전권에 총 1446기의 신호기가 운영되고 있는데 그중 602기는 24시간 정상운영, 844기는 심야시간대 교통량 및 교통안전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점멸운영하고 있다.
세부적 변경 내용을 보면, 총 54개소 중 대전로 효동현대아파트 앞 삼거리 또는 신갈마로 갈마초등학교 삼거리, 충대서문네거리 등 10개소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00시부터 06시까지 점멸 운영하던 것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대둔산로 안영체육단지 삼거리 또는 보문산로 산성시장 단일로 등도 점멸신호 축소, 추가 등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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