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보령해양경찰서 의무경찰 위해 이발 재능기부 /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헤어갤러리’ 박미옥 대표 직접 파출소 방문 의무경찰에게 이발 무료봉사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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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4-17 11:18본문
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으로 격상 되면서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의무경찰의 휴가ㆍ외출을 제한 조치하였다.
이에 따라 외출이 제한되는 의무경찰은 이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이와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보령시 동대동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박미옥 대표에게 출장 이발을 의뢰 하였다.
박미옥 대표는 매년 보령해양경찰서에서 주관하는 도서지역 민원서비스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도서민의 이발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 3월에도 보령해양경찰서 의무경찰 30여명에 대해서도 출장이발을 실시하였다.
이번 출장이발은 8일 대천파출소 2층 휴게소에서 실시하였고 파출소와 함정에서 근무하는 의무경찰 약 20여명에게 무료로 실시되었다.
박미옥 대표는 “출장이발 요청 연락을 받고 즐겁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하게 되었다.”며“아들같은 의무경찰들이 만족하는 것을 보니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성대훈 서장은“박미옥 대표에게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 박대표와 같이 함께 마음을 나눈다면 코로나 19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령해양경찰서에서는 코로나 19가 장기화 될 것을 대비하여 의무
경찰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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