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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현장인권상담센터 수도권 집중 운영
수도권 10개 경찰서 상담서비스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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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5-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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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기자 =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치안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현장인권상담센터를 5월 6일부터 수도권 10개 경찰서에 설치하여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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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권상담센터」는 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의 협력으로 2018년 6월 서울 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에 시범 도입하여, 2019년 전국 10개 경찰서로 확대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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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도권에 집중 설치·운영하는 현장인권상담센터는 상담수요를 고려하여 기존 운영했던 서울(종로·강남·영등포), 경기(수원남부·부천원미) 등 5개 경찰서에 더해 서울(송파·금천), 경기(분당·안양동안),인천(미추홀)경찰서 등 5개 경찰서를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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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건·사고 및 수사 민원 등 상담 수요가 많은 경찰서를 대상으로 국가인권위원회가 위촉한 350여 명의 전문상담위원을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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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치된 전문상담위원들은 치안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진정접수 등 권리구제와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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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운영될 현장인권상담센터는 치안현장에서 제기되는 인권 민원을 상담하는 차원을 넘어 유치인 면담제 도입, 일선 지·파출소 순회, 집회시위 인권침해 모니터링, 인권관련 자문 등 다양한 역할로 범위를 확대하며 치안현장에서 시민의 인권을 지키는 기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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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권상담센터」는 평일 오전(09:30~12:30)과 오후(14:00~17:00)에 누구나 방문하여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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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여현장인권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더 나은 인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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