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해남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시민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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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4-19 16:00본문
장권수 기자 =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최근 침착한 대처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옥천농협 삼산지점 김경아 과장 대리와 해남읍 새마을금고 김주열 주임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검찰청 사이버수사대 직원을 사칭한 사람에게 “우체국으로 돈을 입금하기로 하였는데 아직 돈을 입금하지 않았다.
현금을 인출하여 집에 보관하면 수사기관이 관리해 주겠다.”는 전화를 받은 A씨(79세, 여), B씨(92세, 남)는 각각 5,000만원, 3,000만원의 현금을 인출하려 하였다.
대상자들은 고령의 노인이 다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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