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서울시, 3만여 노인에 맞춤돌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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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4-25 13:43본문

김일복 기자 = 서울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 서비스 제공 방식의 변화 도모 등을 통해 현재까지 수행인력과 대상자(총 3만3619명, 3월 말 기준) 내 감염자가 단 한명도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취약어르신에게 욕구 맞춤형 서비스의 동시 제공으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기간 동안 대상자 3만 923명(3월 말 기준) 모두에게 간접서비스(주 2회 이상 안전·안부 확인)를 지속 제공했으며, 그 중 사회적·정신적 취약 어르신 1만3900여 명에게는 말벗과 상담서비스를 매일 제공해 고독감으로 인한 정서적 사각지대를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저질환 등으로 건강관리가 우려되는 취약어르신 1686명에게는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직접서비스(일상생활지원)를 지속 제공하되 수행인력과 대상자에게 KF-94 마스크 약 6만여 장(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후원 포함)을 보급, 안전한 범위 내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고위험 독거 어르신 총 5000명의 경우에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해 각 수행기관에서 건강·안전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취약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상황에 맞는 단계별 조치를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외에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외 서비스 대기자 중 긴급히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88명을 발굴. 각 자치구와 수행기관 현황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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