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어버이날”부모를 찾다
- 21년 전 헤어진 가족 상봉-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5-08 17:33본문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 청주흥덕경찰서(서장 이상수)에서는,
부모를 찾아달라는 신고를 받고 2년간 수사 끝에 21년간 헤어진 가족을 2020. 5. 8 어버이날 상봉시켰다.
신고자 A씨(남,21세)는 보호시설에 입소되어 지내던 중 2018. 10. 1 청주흥덕경찰서 여성청소년계를 방문하여 가족을 찾아달라고 의뢰하였다. 경찰서를 찾아온 A씨는 “부모님이 누군지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얘기를 하였고 최초 입소시설의 20년 전 서류를 찾아 부모의 인적사항을 확보 후 계속적인 노력 끝에 아버지의 가족과 연락이 이루어졌다.
A씨의 할머니는 “그동안 A씨를 건강하게 돌봐주신 분들과 경찰관에게 감사를 드린다”는 말을 하였고, A씨는 “가족과 연락이 되길 빌었는데 진짜 가족을 찾게 될 줄은 몰랐다. 정말 기쁘다”고 하였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저작권자 경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