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청주시, 벼 육묘 자동화로 노동력 절감
- 벼 육묘상자 이송 자동화 설치로 노동력 70% 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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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5-06 21:09본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는 농촌의 평균 연령 노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노동력 절감을 실천하기 위하여 “벼 안정육묘 자동이송 단지조성” 시범사업을 설치 완료하고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벼 안정육묘 자동이송 단지조성 시범사업은 국비 50%와 시비 50% 총 사업비 1억 5천만원이 투입되었으며 벼 육묘상자의 자동이송이 가능한 레일설치, 자동시스템 컨트롤박스 설치 등 손쉽게 조절 가능한 시설 구축으로 청주시 현도면 육묘장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시범사업을 추진한 홍성규 육묘장 대표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인해 악성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 인건비 감소 및 농가 소득 증가가 예상된다”며 “5월 2일에 1차 못자리작업을 실시한 결과 노동력을 70% 정도까지 줄이는 등 생력화가 가능하고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촌 현실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고 밝혔으며 “5월 7일에는 2차 못자리작업 및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김민재 작물환경팀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노동력 부족 및 고령화 등 농촌현실의 대안으로 벼 육묘의 대량 및 공동생산 등 재배기술의 생력화와 새로운 기술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어려운 현실에 처한 농업 현실에 도움이 돼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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