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지]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 시동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월 최대 71만원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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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5-23 08:43본문

박개천 기자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강익구)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연·중단된 2020년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을 5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지난 2월 시작 예정이던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은 잠정 연기되었으나, 5월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금년에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3만7000개의 사업량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는 노인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형이다.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최대 71만2800원의 급여를 받는다. 활동시간이 공익형보다 더 많고 그만큼 높은 경제적 소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사회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사업들을 신규로 추진한다.
강익구 노인인력개발원장은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께 경제적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좋은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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