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제39대 이종원 충북경찰청장 취임... 실용·성과 등 3대 원칙 제시
- 도민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충북경찰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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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30 00:16본문

이종원 치안감이 제39대 충북경찰청장에 임명됐다.
신동언 기자 = 지난 25일 제39대 충북경찰청장에 임명된 이종원(치안감)이 29일 충북청 추모 공간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한 뒤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충북경찰청 각 부장 및 과장·담당관을 비롯해 도내 12개 경찰서장과 동료 경찰관들이 참석했다.
이종원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청장으로 도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무한한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청장은 또 “도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라는 경찰의 존재 이유를 나침반 삼아 경찰활동의 기준점도 도민 중심으로 더 바꿔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존경과 사랑받는 충북경찰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정한 법집행과 엄정한 법질서 확립을 통한 공정과 신뢰, 도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실용과 성과 등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이종원 청장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충북고, 경찰대 7기 졸업 후 1991년 경위로 임용됐다. 이후 서울 광진경찰서장, 충북청 자치경찰부장, 서울 송파경찰서장, 경기남부청 생활안전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