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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목포해경, 연휴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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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8-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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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소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17일 오후 6시 35분께 전남 영광군 낙월도에 거주하는 주민 P씨(71세,여)가 자택에서 예초기를 작동하던 중 예초기 날에 오른쪽 발목이 찢어져 심한 고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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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정을 즉시 급파, 보건소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P씨를 이송해 오후 7시 48분께 지도 송도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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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경은 같은 날 오후 6시 44분께 전남 영광군 안마도 서쪽 12.6km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 H호(9.77톤,연안자망,승선원7명)의 선원 A씨(55세,남)가 조업 중 탈진증세를 보이며 거동이 힘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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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영광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즉시 급파해 석만도 인근 해상에서 환자를 태우고 오후 9시 58분께 영광 계마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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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의 도움으로 긴급이송된 P씨와 A씨는 인근 소재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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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218명을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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