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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포항남부경찰서, 공·폐가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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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8-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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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환 기자 =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이창록)는 각 읍·면·동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공·폐가 위주의 순찰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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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진단팀은 포항시 공동주택과, 자율방범대 등과 협업을 통해 포항시 남구 지역 내 공·폐가 691개소 세부현황을 공유하여 이 지역들을 범죄취약지로 선정, 협력방범을 통한 주기적인 방범순찰로 지속적인 범죄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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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록 포항남부경찰서장은 “공·폐가 주변은 항상 어둡고, 범죄 발생이 염려되며, 비행청소년들에 의해 악용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앞으로 자율방범대와 협업을 통하여 꾸준하게 방범순찰 및 범죄예방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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