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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지역별 맞춤형 치안을 위한 경찰데이터 분석 현장간담회
자치경찰 시대를 앞두고, 시민 체감안전도 제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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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7-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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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주 기자 =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연구소장 손장목)는 7월 10일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지역별 맞춤형 치안을 위한 경찰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자치경찰 시대를 앞두고 시민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경찰 데이터를 활용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고자 개최하였으며, 현장경찰관, 경찰청 관련 부서,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치안정책연구소는 △코로나 19 경제위기로 인한 치안환경변화 예측분석 △서울청 체감안전도 영향요인 분석 및 향상방안 제언 △112신고 유형 분류 및 핫스폿 분석 등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스마트치안지능센터장 장광호 경정은 “자치경찰 시대를 앞두고 경찰도 맞춤형 데이터 활용이 중요하다. 기술보다 절실한 것은 경찰 조직 내 각 부서가 자신이 관리하는 데이터를 다른 부서에 공유하려는 태도이다. 우리 센터는 경찰 조직 내 각 부서가 서로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술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계명대 김중곤 교수는 유동인구 분석을 활용한 대구지방경찰청 112신고 대응 성과에 관한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이 연구를 통해 대구시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순찰노선 알고리즘을 운영하여 112신고를 줄였고, 특히 절도를 예방한 효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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