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고흥서 조생종 벼 첫 수확, 122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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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8-08 10:26본문
김혜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5일 동강면 죽암농장 내 조생종 노지재배 단지에서 올해 첫 벼 수확 행사를 가졌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극조생종 '기라라 397'로, 지난 4월6일 7㏊에 모내기 후 122일 만에 수확했다.
이 벼는 이앙초기 저온현상으로 생육이 부진했지만 생육후기 최적의 기상 여건이 지속되며 생육상태도 우수해 수확량은 10a당 정곡(도정한 쌀) 350㎏ 정도가 예상된다.
수확한 벼는 해남 옥천농협과 벼 40㎏ 1가마당 8만2000원에 30톤 전량을 계약 체결, 일반 시중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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