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즐거운 휴가, '안전 운전'에서 시작된다!
서울지방경찰청, 휴가철 주의사항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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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8-23 14:43본문
김일복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은 긴 장마가 지속되는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전했다.
아직은 방심할 수 없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배달 음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배달 오토바이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19확산 이후 이륜차교통사고는 107명에서 123명으로 작년 동기대비 약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은 ▲안전모 미착용 ▲인도주행 ▲주행 중 핸드폰 사용 등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이륜차 단속을 강화한다. 사고 다발지역 및 상습 법규 위반지역을 중심으로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사업용 차량 블랙박스 활용, 스마트 국민제보 앱 등을 활용하여 시민 제보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배달업에 종사하시는 시민뿐만 아니라 이륜차를 운행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이것만큼은 꼭 지켜주시기 바라고 있다.
경찰은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보다는 국내여행이 증가하면서 여름 휴가철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서울경찰은 여름 휴가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고속도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에 드론과 암행 순찰차를 투입하여 ▲전용 차로 위반 ▲과속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을 합동 단속할 계획이다.
휴가철에는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교통사고가 증가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안전운전에 신경 써야 하며, 특히나 무더위에는 사고 발생률이 높아지므로, 졸음운전이나 집중력 저하를 막기 위한 충분한 휴식도 필수라고 강조했다.
즐거운 휴가도 언제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것! 을 잊지 말고 안전 수칙을 잘 준수하여 더 행복한 여름휴가철을 보내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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