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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보령해양경찰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최종합격자 늘고있다/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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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8-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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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지난 7월 1일 개장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PC시험장의 운영으로 먼 거리 이동에 불편을 겪던 보령을 비롯한 인근지역 지역민의 편의성증대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부터 65명의 국민이 응시하였으며 지역별로는 충남 보령시 거주민이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공주 지역이 뒤를 이었다.

 

조종면허는 5마력 이상의 동력 추진기가 부착된 모터보트와 요트, 수상오토바이 등 레저용 선박과 기구를 운항(조종)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면허이다.

 

 

PC시험장 방문 응시자의 설문조사 결과 실기시험응시에 보통 1시간 30분 이상이 소요되어 보령지역에도 실기시험장이 신설되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보령해양경찰서에서는 PC시험과 더불어 3시간 필수 교육인 수상안전교육을 출장교육으로 진행하여 지역민이 근거리에서 필요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성대훈 서장은 “최근 해양레저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조종면허를 취득하려는 국민들이 많다. 국민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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