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제51회 건국운동순국열사 추모식 개최
대한민국통일건국회, 남산 선열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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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8-19 12:44본문

김일복 기자 = 사단법인 대한민국 통일건국회(회장 권영해)는 15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예장동 소재 남산 건국청년운동 순국열사 추모비 앞에서 제 51회 건국운동순국열사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권영해 회장을 비롯한 건국회 임원진과 유족회 회장을 비롯한 유족회회원, 건국회 연합회장, 지부장, 회원, 건국회 청년단 등 2백여명이 참석, 건국운동순국열사 들을 추모했다.
매년 6월 6일 현충일에 추모식을 가졌었는데,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8.15 광복절을 기념해 이날 추모식을 갖게 된 것이다.
추모식은 국민의례에 조종웅 유족회장의 추도사 낭독, 권영해 회장의 추모사, 헌화, 분향의 순서로 이어졌다.
권영해 회장은 “세월이 흘러 여기에 위패로 모신 건국 선열들의 희생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이 탄생된 지 이제 일흔 두 해가 되는 날이 됐다”며 “비문에 새겨진 대로 꽃다운 젊은 나이에 ‘짧은 일생을 영원한 조국에’ 바치고, 해방 후 공산주의자들과의 투쟁에서 그들을 물리치고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함으로써 반만년 동안 오직 노예 같은 백성으로만 살아오던 사람들에게 주권을 가진 당당한 국민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신 순국선열들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추모의 염을 올린다”고 말했다.
또 권 회장은 지난해 작고한 유기수 열사와 지난 4월 5일에 서거한 이도형 열사를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참석회원들과 유족들은 기념촬영을 마치고 오찬을 함께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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