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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해양경찰청장, 백령도 근해 현장 점검
불법외국어선 강력 대응, 해양주권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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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10-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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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효 기자  =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16일 최근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내에 집단으로 침범하는 불법 외국어선이 늘어남에 따라, 강력히 단속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2차 기동전단 단속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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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부터 재개되는 중국 쌍타망 어선의 조업시기를 맞아 무허가 어선이 집단으로 침범하는 불법 행위가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서해5도를 비롯한 서북도서 연안 해역의 선박교통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인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한 후, 집단침범 무허가 외국어선을 강력히 단속하기 위해 오늘 16일부터 운영 중인 2차 기동전단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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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1차 기동전단을 운영하여 우리 해역에 불법 외국어선이 진입하는 자체를 원천 차단하여 2,629척을 퇴거함으로써 귀중한 우리 수산자원을 보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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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의 불법 중국어선을 대응 중인 3008함에서 단속 활동을 점검하는 한편, 해양영토 수호를 위해 밤낮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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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속 장비를 점검하면서 불법 외국어선 단속절차에 따라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등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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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중국어선 불법조업을 근절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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