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6 17:05:3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사회일반] 무단경작, 민·관 소통으로 해결방안 모색한다
농업체험활동, 식물박스 제공 등 무단경작 해결방식 제시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11-10 10:15

본문

839a4e5a423186584754f5faabbbf9d6_1604970953_3542.jpg 

문이주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가 국유재산에 불법으로 시행되고 있는 무단경작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자치단체, 유관기관, 시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댄다.

​

그동안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세종청사 제7옥외주차장(세종 어진동 502번지) 주변의 무단경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내 팻말을 설치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원상복구를 안내해왔다.

​

앞으로는 기존의 일방적인 안내방법을 벗어나, 세종시, 세종시민, 농협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근본적인 해결을 시도한다.

​

먼저,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민과 함께 운영 중인 주말농장, 정원형 가족텃밭 등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합법적인 공간에서 농업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

아울러, 세종시 유휴지에 대한 시민들의 경작 욕구 해소를 위해 세종시와 농협이 협력하여 플랜트 박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또한, 지난 10월 무단경작 해결방안 논의를 위해 개최한 간담회*에서 시민이 제안한 ‘무단경작 방지 홍보물’ 제작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

* 10월 20일, 국유재산 무단경작 관련 현장확인 및 간담회 개최

​

이와 함께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수목(매자나무)을 이용한 울타리를 11월 중으로 설치(제7옥외주차장 주변)하고 일부는 철재로 보강하여 경작 이동 경로를 차단하기로 하였다.

​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세종시, 시민, 농협 등과 집단지성을 통해 무단경작을 해결하는 것이 모범사례가 되어 전국에서 만연하는 무단경작 문제를 해결하는 단초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