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해남경찰서장, 택시기사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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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9-27 12:16본문
문상근 기자 =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문병조)는 21일 승객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택시기사에 이모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13시경 사이버 수사대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범에게 전화를 받은 A씨(84세, 남)가 농협에 현금 6천만원을 인출하기 위해 택시를 불렀다.
평소 택시를 자주 이용한 A씨와 안면이 있던 택시기사 이모씨는 운전 중 승객과 대화를 나누었고,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러 간다는 말에 보이스피싱 범죄를 의심, 승객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것 같다며 해남 읍내지구대에 신고하여 범죄 피해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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