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가을에도 지속해서 이륜차 안전관리 강화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9-19 13:34본문
이성효 기자 = 경찰청과 국토교통부에서 7~8월 이륜차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가 전년 대비 14.5% 감소하였다.
경찰청은 상반기 이륜차 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7월부터 추진 중인 ‘이륜차 안전관리 강화대책’의 하나로, 7∼8월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시행하였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 이륜차 단속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42.2%가 증가하였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캠코더를 활용한 비접촉식 단속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캠코더 단속에서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났다.
한편, 상반기에 증가세를 보이던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집중단속이 이루어진 2달간 전년 대비 14.5%가 감소하였다.
또한,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부상자도 각각 3.2%와 3.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찰청과 국토부는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서비스가 예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운행을 위한 배달운전자·업계의 노력과 함께 소비자의 여유와 배려를 당부한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