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서부경찰서, 한가위맞이 전통시장 범죄예방캠페인 실시
금은방·금융기관·전통시장 등 현금취급업소 대상 집중점검 및 주민안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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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08 07:18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장 육종명)서는 10월 1일추석을 맞아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상인회, 자율방범대, 행정복지센터 등 자치단체와 시민연합대원 약 30여명이 도마시장과 한민시장 등 전통시장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유동인구와 현금 거래가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강절도·보이스피싱 등 민생경제를 침해하는 범죄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됐다.
또한, 도마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시장 내 범죄취약요인과 치안수요를 청취 하였으며, 명절 전후 금은방·금융기관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강화해 귀중품 및 현금 절도 예방을 위한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에게 범죄예방 홍보 전단과 “보이스피싱 OUT, 안전한 우리동네 IN”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장바구니 에코백을 직접 전달하며 주민체감형 홍보 활동을 진행 했다.
서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협력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범죄예방 문화를 확산시켜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