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보령해양경찰서, 추석 연휴 전 낚시어선 현장 안전점검 실시 /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코로나에는 마스크, 바다에서는 구명조끼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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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9-27 15:43본문
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5일 간의 추석 연휴에 앞서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26일 충남도청 및 각 시‧군 관계자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낚시어선 안전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반은 낚시어선 내 승선자 명부 작성, 구명조끼 착용, 출항 전 안전수칙 안내 등 출항통제기준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였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극복캠페인의 일환으로, 바다와 일상에서의 안전수칙을 담은 “코로나에는 마스크, 바다에서는 구명조끼”현수막을 각 항‧포구에 설치하여 낚시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추석연휴 기간 중 평균 5천여 명 낚시객이 보령‧서천‧홍성 앞바다를 방문하였으며, 많은 날은 7천여 명이 낚시를 즐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보령‧서천‧홍성 주요 항 포구에는 8,421명에 가까운 낚시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출항한 낚시어선은 보령 334척(5,735명), 서천 103척(1,970명), 홍성 46척(716명) 등 총 483척(8,421명)으로 전국 최다 낚시 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대훈 서장은 “정부가 코로나19로 추석 귀성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낚시어선 추석 예약은 오히려 더 늘어났으며,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코로나19에 지친마음을 낚시로 달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코로나에는 마스크, 바다에서는 구명조끼가 답이다”고 밝혔다.
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hyo4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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