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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범죄 예방관’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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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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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청장 임용환)은 올해 3월부터 수사부서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금융범죄예방관’ 6명을 선발하여 일선 경찰서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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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범죄예방관은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되면서 ’19년 5월부터 매년 운영하였으며,수사 분야 전문지식을 활용,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일선 경찰서에 배치하고,  
금융권을 순찰하며 은행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등 수법과 대처법 등을 교육하고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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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분석자료에 의하면 도내 전화금융사기범죄가 전년대비 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선 6개 경찰서에 금융범죄예방관을 배치, 자립적 대처에 한계가 있는 취약지 금융기관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상담 및 예방방법 안내, 최근 유행하는 신종 범죄 안내 등 능동적인 업무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철문 수사과장은 보이스피싱 사건은 검거와 더불어 예방적 치안활동이 병행해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으며, 금융범죄예방관의 그간 활동사항으로 보아 보이스피싱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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