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국민의힘(전)국회의원 조해진 김해을 당협위원장 故 정희철 희생자 시민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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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19 06:47본문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국민의힘(전)국회의원 김해시을 당협(위원장 조해진)은 10월17일(금)부터 26일(일)까지 열흘 동안 당협 사무실 앞에, 양평군청 공무원 故 정희철님의 가슴 아픈 희생을 애도하고 추모하는 시민분향소를 운영한다. 앞서 17일 오전 9시, 조해진위원장과 당직자, 시도의원들은 고인의 명복을 비는 헌화식을 가졌다.
조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인의 마지막과 관련된 여러 정황과 직전에 남긴 메모 등을 보면, 이 사건은 전형적인, 권력에 의한 타살이다.
이재명 정권이 유례없는 초대형 특검을 출범시키고, 결론을 정해놓은 수사를 강압적으로 밀어붙일 때부터 우려했던 바다.
이 정권은 어용특검을 압세운 무차별적 압수수색, 인신구속의 폭압적 행태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피맺힌 한을 심어주고 있다.
정치수사, 기획수사, 별건을 통한 강압수사, 여론몰이를 통한 모욕수사 등의 패악을 이유로 80년 역사의 검찰을 해체해 놓고, 그보다 몇 배 더 악독한 특검수사를 강행하고 있는 것은 이 정권의 이중성과 파렴치가 얼마나 추악한 수준인가를 보여준다.
그렇게 해서 힘없는 공직자의 고귀한 생을 앗아가고도 정권은 일말의 반성도, 죄책감도 없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얼마나 더 불행한 희생자가 나오고, 국민의 분노가 어디까지 치달아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우리 국민의힘 김해시을 당협은 한을 품고 삶을 등진 고인에 대한 당원과 시민들의 애도와 추모,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의 엄중한 조치를 요구하는 당원과 시민들의 뜻을 쏟아놓을 공간으로, 고인에 대한 시민분향소를 설치,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억울한 죽음을 가슴 아파하는 모두의 마음과 나라를 걱정하는 충정들이 이 곳에 모아질 것을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