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2007년 창립해 보편적 복지국가 담론을 주도해 온 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 8대 이사장 강충경 전)호서대 교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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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08 13:44본문
봉병대 기자 = 2007년 창립해 한국 사회의 미래 비전으로 ‘역동적인 복지국가’를 주장해온 복지정책전문기관 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의 8대 이사장으로 강충경 전)호서대 교수(61)가 취임했다.
강충경 전 서호대 교수/사진 홈피캡처
강충경 이사장은 서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과기대 교수와 호서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생명공학 분야의 벤처기업인 (주)펩스젠 대표로 있으며, 서울시의 방역물품 대책본부 자문단장을 맡고 있다.
강충경 이사장은 20년 이상 핀란드 기업의 자문을 하며, 매년 1~2차례 북유럽을 방문하고 체류해하면서 북유럽 복지국가의 강점과 국제적인 경쟁력을 파악해왔다. 강충경 이사장은 지난 20년의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복지국가 핀란드의 정치경제, 사회문화를 분석한 "핀란드에서 찾은 우리의 미래''(2018, 맥스출판사)을 펴냈다.
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강충경 이사장을 비롯해 백혜숙(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전문위원) 이상구(예방전문의, 정책학박사) 이재섭(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조준호(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대표이사)를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14명으로 구성된 8기 이사회를 출범시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강충경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재난을 통해 우리 사회는 보편적이고, 역동적인 복지국가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고 있다. 보편적이고 역동적인 복지국가의 실현을 위해 지난해 4월 총선에서 제시한 10대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현재 GDP 대비 11%대에 머물고 있는 사회복지지출을 빠른 시간 내에 OECD 평균수준인 22%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미비한 복지는 미래세대의 희망을 빼앗고 있는 만큼 ‘복지국가 청년정치학교’ 등을 통해 청년 등 미래세대들이 복지국가 실현의 주역으로 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봉병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