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살·자해,성폭력 집중 심리클리닉 센터로 선정
- 자살·자해, 성폭력피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전문 상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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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13 12:14본문

신동언 기자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자살·자해·성폭력피해로 전문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하 한청원)에서 선정하는‘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 센터’ ‘성폭력 집중 심리클리닉 센터’에 공모하여 지난 3월 4일 운영센터로 각각 선정됐다.
각 센터에서는 3월 15일부터 도내 자살·자해, 성폭력 피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고자 한청원이 개발한 근거기반의 고위기 청소년 대상 자살·자해, 성폭력 피해 청소년을 위한 운영 모형과 매뉴얼을 적용해 체계적으로 개입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10대 자살 증가율은 22.1%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청소년 자살률은 세종(14.9명), 광주(12.3명), 충북(12.0명) 순으로 도내 청소년의 심각한 자살문제에 대한 사회적 개입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 두드러지는 디지털 성범죄 등의 증가로 성폭력 피해 청소년을 위한 전문상담이 요구된다.
센터 관계자는“도내 자살·자해·성폭력 피해로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 상담 등 체계적인 개입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학교생활·가족관계·친구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청소년들이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긴급구조·의료 및 학업지원, 직업 연계 등 지역 내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도록 돕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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