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보령해경, 연안해역 위험성조사 및 안전점검 실시
지자체 합동 사망사고 발생구역 등 34개소 위험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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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20 20:10본문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관할 내 항・포구, 갯벌, 해안가, 방파제 등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위험성 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1차 조사 기간(10.16.~10.22.)에는 지역 사정에 밝은 어촌의 지역주민 의견을 들어, 파출소 관할 위험구역 내 안전관리시설물 실태점검 및 위험요소를 확인할 예정이며, 2차 기간(10.27.~10.31.)에는 위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경찰서 차원의 전수조사 후 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차 안전점검(11.3.~11.7.)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령해경은 연안해역 사고 현황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 위험구역을 설정・해제 등 정비하는 한편 ▲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과 같은 안전관리시설물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받아 정비할 방침이다.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이번 연안해역 위험성조사를 통해 연안 안전관리를 더욱 더 촘촘하게 실시하여 국민들이 편안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안해역을 놀러오시는 국민들께서는 물 때 및 기상 확인 등 개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