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청주상당서, 아는만큼 보이는 안전지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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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31 18:01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상당경찰서에서는 ’21. 4월부터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 기반으로 범죄위험도가 표기된 『아는만큼 보이는 안전지도』를 만들어 치안 활동에 나섰다.
『아는만큼 보이는 안전지도』는 상당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신규 선발에 따라 선발자들이 관내 지역 및 치안수요에 대한 정보를 참고하여 보다 원활한 활동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지도에는 최근 2년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학교폭력 등 112신고 다발지 △어린이 보행사고 다발지 △방범용CCTV △아동안전지킴이집 등이 표기되어 있다.
이는 일선 경찰관에게 배포 및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에 활용하여 범죄 사각지대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목적성 있는 아동안전 순찰활동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상당서 관계자는 “앞으로 누적되는 치안데이터를 바탕으로 관내 모든 장소에 최적의 순찰 노선을 선정, 아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위치에서부터 순찰하여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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