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도내 노인배려 교통환경 개선계획 추진
- 현장의견 120건 청취, 어르신을 배려하는 교통환경으로 개선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4-15 13:34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자치경찰제 시행에 맞춰 고령화시대 노인을 배려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과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협업하여 ‘노인배려 교통환경 개선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경찰청은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합동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4월 2일까지 약 4주간 경찰서, 대한노인회 시·군지회를 통해 도내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교통 불편사항에 대한 120건의 현장의견을 청취하였다고 말했다.
‘노인배려 교통환경 개선’은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 노인시설 주변도로 등 노인들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위험도 등을 고려해 대한노인회,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충북은 2020년 12월 기준 주민등록 상 인구가 전체 1,600,837명으로 이중 65세 이상 인구가 288,148명으로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각 부문 별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경찰청은 “자치경찰 시행에 맞춰,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 받을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노인배려 교통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정.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