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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보령해경 밤사이 사건사고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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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5-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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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김상조,이상용 기자 = 지난 밤부터 새벽까지 보령해경 관내 해양사고 3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보령해경이 대응, 구조 하였습니다.

 

지난 밤 1시 20분경 보령시 천북면 장은항에서 정박중이던 레저보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홍성파출소와 경비중이던 p-89정에서 진화작업을 마쳤습니다.

당시 승선원 2명이 보트 내에서 취침중이였고 화재사실을 알고 바다로 뛰에 내려 육상으로 탈출하였습니다.

 

 당시 장은항 내 보트가 있었으며 승선원 2명이 수영을 하여 가까운 육지로 탈출하여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출동한 보령해경은 육상과 해상으로 대응 약 50여분만에 화재를 완전 진화하였으나 보트는  전소되어 수면아래로 완전 침몰되었습니다.

 

보령해경 수사과에서는 보트에 승선중이던 소유자와 동승자 상대 사고개요와 화재원인 등에 대하여 조사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수중에 침몰된 보트를 수색중에 있으며 발견후 인양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오천항 인근과 홍원 마량항 인근에서 수상레저활동중 엔진고장으로 표류중이던 레저보트 2척을 구조 안전하게 예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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