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전 동부서, 관계성 범죄예방 정책 세미나 개최
대전연구원과 공동으로, 대학생 등 15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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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30 21:59본문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장(총경 정활채)는 10. 30.(목) 우송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 기관장 등 약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성 범죄 예방'을 주제로 대전연구원과 공동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교제폭력, 스토킹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 됨에 따라 주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범죄에 대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전동부경찰서와 대전연구원은 관계성 범죄에 취약한 청년층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공동정책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전대 경찰학과 임창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대전연구원 양승희 도시안전연구센터장, 배재대 경찰학부 전용재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대전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양문상 과장, 대전열린가족통합센터 김순란 센터장 등 4명이 열린 토론을 이어갔다.
앞서 대전동부경찰서는 정책설계를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관내 5개 대학을 대상으로 관계성 범죄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지역축제와 체육대회 행사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전개해 왔다.
대전동부경찰서와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