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진천경찰서, 지역 대학생 대상 해외 취업사기 예방
- 동남아 지역 인신매매형 취업사기 확산에, 맞춤형 예방 활동 강화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10-28 02:49본문
신동언 기자 = 진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에서는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발생한 대학생 피살 사건 등 해외 취업을 빌미로 한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우석대학교 경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외 고수익 아르바이트, SNS리쿠르팅 등으로 가장한 취업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해외 불법 리크루팅 구조와 인신매매형 범죄의 실태와 합법적 취업 절차 및 확인방법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실제 사례 위주로 전달했다.
특히, 최근 캄보디아와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학생들이 해외 취업 제안을 받을 때 반드시 회사 실체, 계약서와 비자, 근로 조건 등을 확인하고 가족 등에게 정보를 공유·연락망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해외 취업을 미끼로 한 사기나 인신매매형 범죄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현실적인 위험"이라며 "지역 대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