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추진
- 어린이 통행권·시인성 확보와 공감행정으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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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7-15 19:30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충북의 어린이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추진계획’을 충청북도, 충북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내 초등학교 267개소의 주통학로 를 대상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 어린이가 잘 보이고 보호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고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공감 받는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보도신설, 보행공간 확보, 제한속도 시속 20Km 운영,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시인성 확보시설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전구간 주정차금지구간 지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이면도로 경계부 안전표지 설치, 민관합동관리체계 및 유관기관 실무협의체 구성 등이다.
충북경찰청은 “자치경찰 시행에 맞춰 도민 여러분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하여 도민의견 수렴 등을 통한 수요대응 맞춤형 정책과 개선안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전국 어느 지역보다 안전한 충북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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