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상당서, 보이스피싱 예방 청주제일신협 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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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7-28 16:27본문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 청주상당경찰서에서는, 28일 5천8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청주제일신협 미원지점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
청주제일신협 미원지점 직원 한혜숙씨는 지난 23일, 신협 예금계좌 잔고에 있는 금액 1천600만원 전액을 인출해달라는 어르신의 요구를 받고 이를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임을 직감 했다.
곧바로 보고 후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궁 끝에 “둘째아들이 납치되었다며 5,800만원을 준비하라는 전화를 받고, 신협에서 돈을 찾은 후 인근 새마을금고에 가서 추가로 인출하려고 했었고, 보이스피싱 범인들이 시키는대로 하려던 것이었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에, 한혜숙씨는 즉시 미원파출소에 신고하였고, 둘째 아들과의 전화통화와 신변안전 확인 끝에 보이스피싱임이 확인되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박봉규 청주상당경찰서장은 “한혜숙씨의 신속하고 발빠른 대처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으며,경찰 또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보이스피싱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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